[프라임경제]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 이하 공단)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국민적 관심 증대와 성숙한 입원서비스 이용 문화 조성을 위한 공모전 시상식을 지난 4일 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에서 개최했다.

(사진 가운데) 서경숙 보건의료자원실 실장과 공모전 수상자·공단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건강보험공단
이번 공모전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지난 10월24일부터 11월15일까지 총 120편이 접수 됐다.
공모작은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내용의 적합성·대중성 △표현기술의 창의성·작품성 △활용성 등을 바탕으로 평가했다. 이를 통해 평가 점수가 높은 작품 10편이 최종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작품은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3편 △장려상 5편이다. 대상으로 선정된 숏폼은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을 패러디했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소개와 입원생활 에티켓을 재치있게 담아냈다. '간호핑'을 통해 대중성과 홍보 활용성을 극대화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그 외에도 수상작으로 선정된 작품들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실제 이용한 후기를 감성적으로 표현한 작품과 인터뷰 영상, 노래, 상황극 등 다양한 장르로 제도를 소개했다.
서경숙 보건의료자원실장은 "간호·간병서비스가 국민이 만족하는 제도가 될 수 있도록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더욱 성숙한 입원문화가 조성되도록 국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