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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 "비상계엄 여파, 도민 생업 지장 없도록 최선"

긴급 간부회의…"공직자 안정적 직무 수행 당부, 도민 불안 동요 없도록 챙겨야"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4.12.04 15:28:24
[프라임경제]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4일 "비상계엄 선포 및 해제에 따른 도민 혼란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흔들림 없는 도정 수행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공직자들에게 도민 불안과 동요가 없도록 각별히 신경 쓸 것을 당부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간부회의를 열고 도민 생업을 챙기고 있다. ⓒ 경남도

4일 오전 박 지사는 긴급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지난밤 헌정사상 45년 만에 국가 비상계엄이 선포되면서 도민들도 많이 놀라셨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국회 결의에 따라 큰 혼란없이 계엄령이 해제 된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비상계엄은 해제됐지만 도민 생활에 그 후유증이 남아 있을 수 있는 만큼 공직자들은 평소와 다름없이 맡은 업무를 충실히 수행해 도민들의 불안과 동요가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박 지사는 계엄 선포 이후 증시 상황과 환율 급등에 따른 물가 변동, 투자유치 및 대외 무역이 도민의 실생활에 일시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을 강조하며 "관련 부서에서 변화 요소들을 철저히 챙겨 도민 생활에 영향이 최소화되도록 신경 써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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