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진에어(272450)가 지난 2일부터 무안발 △오사카 △나리타 △타이베이행 국제선 노선의 신규 운항을 시작했다.
이번 신규 운항을 기념해 무안국제공항 여객청사 2층에서는 취항식이 거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병률 진에어 대표와 임직원을 비롯해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김산 무안군수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신규 운항 노선 항공권 첫 구매고객에게 국내선 항공권 1매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무안국제공항에서 진에어의 오사카, 나리타, 타이베이 노선 취항식이 개최됐다. ⓒ 진에어
진에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방발 국제선 노선 네트워크 확대에 힘써 지역민의 항공 여행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에어는 이번에 신규 취항하는 노선에 모두 총 189석 규모의 B737-800 항공기를 투입해 주 7회 일정으로 운항한다. 노선별로는 △무안~오사카(LJ257) 노선은 오전 8시25분 출발, 현지 오전 9시55분 도착 △무안~나리타(LJ227) 노선은 오후 5시 출발, 현지 오후 7시 도착 △무안~타이베이(LJ747) 노선은 오후 11시30분에 출발, 현지에 다음 날 새벽 0시40분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