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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경북 북부권 도로망 구축 정책토론회 개최

국도 34호선과 36호선 사이 새로운 동·서축 국도 건설 필요

최병수 기자 | fundcbs@hanmail.net | 2024.11.28 09:35:26
[프라임경제]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지난 27일 시청 대동관 낙동홀에서 경북 북부권 도로망 구축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지난 27일 안동시청 대동관 낙동홀에서 경북 북부권 도로망 구축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 안동시


이번 토론회는 지역 도로망의 발전과 균형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금창호 박사(한국정책분석연구원)가 좌장을 맡았다. 

주제 발표에서는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김현 교수가 '지방소멸 대응 및 균형발전을 위한 경북 북부권(영주~안동~영양~영덕) 도로망 구축'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경북 북부권 도로망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국토연구원 김상록 박사, 한국교통연구원 박준석 박사가 토론자로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토론은 △사통팔달 도로망 구축을 위한 과제와 지방소멸 대응 및 지방 균형발전 방향성 제안 △북후~도산 도로망 구축의 필요성과 이를 기반으로 한 수도권, 세종시, 동해안 진출 방안 다양화 △도로망 확충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 △제6차 국도·국지도 구축계획에 반영할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경북 북부권 도로망 구축 가능성이 주를 이뤘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경북 북부지역은 교통 오지 중의 오지로, 지방소멸 대응 및 균형발전을 위해 교통환경개선은 필수 과제"라며 "경북 북부권 지역민의 염원을 담아 경북 북부권 동․서축 도로망 반영을 위해 인접 지자체(영주, 영양, 영덕)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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