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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생명, ‘사고보험금서류 방문접수’ 시행

 

조윤미 기자 | bongbong@newsprime.co.kr | 2008.10.15 11:34:01

[프라임경제] 보험에서 고객들의 가장 큰 요청중 하나는, 내가 필요할 때 회사가 가까이 있는 것. 특히 재해나 질병 사고가 발생할 경우, 바쁘고 경황없을 때 아픈 몸을 이끌고, 교통비를 들여가며 보험사를 직접 방문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대한생명은 ‘고객이 필요할 때, 고객에게 힘이 되자’ 라는 취지로 ‘사고보험금 서류 방문접수 캠페인’을 펼친다.

먼저 찾아가 아픔을 함께 나누고, 서류접수를 돕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취지이다. 즉, 고객들의 목소리를 한번 더 들으며 고객의 입장을 적극 반영하여 고객서비스의 품격을 높인다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다.

캠페인은 이달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 펼쳐지며, 전국 2만여명의 FP와 고객서비스를 전문으로 담당하는 200명의 ASM (Anytime Service Manager) 직원도 함께 참여하여 수준 높은 방문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한생명에 접수되는 매달 사고보험금 청구건수는 6만5000건 정도이다. 접수건 중 50%가량인 3만2000건 정도를 담당 FP나 찾아가는 서비스담당직원들이 해결하고 있다. 현재 방문접수 비율도 업계최고수준이다.

대한생명 문병천 상무는 “전임직원이 대한생명만의 차별화 된 고객서비스 캠페인에 참여한다. 고객을 직접 만나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 편안함을 제공하고 고객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회사이미지 제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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