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DC현대산업개발이 광운대역세권 개발을 통해 공급하는 '서울원 아이파크' 갤러리에 주말간 약 3만명의 수요자가 운집했다. © HDC현대산업개발
[프라임경제] 연말을 앞두고 분양시장이 뜨겁다. 지난 주말을 앞두고 개관한 전국 주요 견본주택들에는 각각 1만여명 이상의 구름인파가 몰려들었다.
먼저 HDC현대산업개발(이하 HDC현산·294870)이 광운대역세권 개발을 통해 공급하는 '서울원 아이파크' 갤러리에 주말 동안 약 3만명의 수요자가 운집했다.
HDC현산이 서울원의 정체성을 형상화하고, 순환형 동선으로 설계한 갤러리에는 내방객들이 미술관을 관람하듯 서울원 아이파크 단지 모형도, 유닛 등을 관람했다.
한 방문객은 "그간 강북권에서 볼 수 없던 대규모 주거복합 단지로 기대감이 높았다"며 "고급스러운 마감재와 각 침실을 넓게 설계한 평면이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서울원 아이파크는 광폭형 침실을 설계해 가족 구성원의 개인공간에 넓은 공간감과 뛰어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공용부와 침실 간의 분리 설계를 통해 실별 프라이버시도 확보했다.
분양 관계자는 "갤러리 개관과 함께 상품이 공개되자 수요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며 "강북권 대표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뜨거운 청약열기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서울원 아이파크는 △1순위 26일 △2순위 27일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2월4일이며 정당계약은 12월 16일~19일까지 진행한다.

GS건설이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성성8지구 도시개발을 통해 공급하는 '성성자이 레이크파크' 견본주택에 주말까지 사흘 동안 1만8000여명 방문객이 몰렸다. © GS건설
GS건설(006360)이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성성8지구 도시개발을 통해 공급하는 대단지 아파트 '성성자이 레이크파크' 견본주택에도 주말까지 사흘 동안 1만8000여명의 방문객이 몰렸다.
천안의 신흥주거지로 떠오르고 있는 성성호수공원 일대에 조성되는 성성자이 레이크파크는 천안에서는 오랜만에 선보이는 자이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라는 점에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아이들의 안심통학권과 우수한 교육환경을 확보하고 있는 것에 대한 학부모 세대의 만족도가 상당했다는 게 GS건설 설명이다. 실제 단지 앞에 초등학교(계획)가 자리하고 호수고(계획)가 인근에 있으며, 주변에는 성성2중(계획)도 개교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성성자이 레이크파크는 분양 전부터 큰 관심을 받은 것이 견본주택에 많은 발길로 이어진 것 같다"며 "우수한 입지와 합리적인 분양가, 여기에 자이 브랜드 프리미엄이 더해진 것에 만족도가 높아 다가올 청약도 많은 관심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성자이 레이크파크의 청약 일정은 26일 1순위 청약, 27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2월3일이며, 정당 계약은 같은 달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평촌자이 퍼스니티' 견본주택에도 3일간 총 1만5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GS건설 관계자에 따르면 방문객들은 젊은 층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했고 한동안 공급이 뜸했던 비산동에 대한 지역민들의 높은 관심 탓에 수도권 전역에서 발길이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평촌자이 퍼스니티' 견본주택에 3일간 총 1만5000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 GS건설
안양시 동안구에 거주하는 박모씨(40세)는 "안양종합운동장 인근은 안양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아는 살기 좋은 주거지로 인정받는 곳"이라며 "월판선이 개통하면 교통이 더욱 편리해질 것 같아서 청약을 넣을 생각이다"고 말했다.
안양시 만안구에 거주하는 최모씨(33세)는 "현재 살고 있는 곳이 낙후돼 신축 단지를 알아보고 있는데 합리적인 분양가라고 생각된다"라며 "시스템 에어컨이나 발코니 확장비가 무상이라 자금 부담을 한결 덜었다"고 말했다.
분양 일정을 살펴보면 △1순위 26일 △2순위 27일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12월4일, 정당계약은 1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또한 쌍용건설 '더 플래티넘 스카이헤론' 견본주택은 주말동안 1만여명이 몰렸다.
단지는 최고 49층, 전용 84㎡~134㎡(펜트형 포함) 784가구와 오피스텔 전용 113~118㎡ 50실 등으로 구성된다.
견본주택을 둘러본 방문객들은 평택역세권 개발 첫 자리에 위치한 원도심 중심입지라는 점과 최고 49층 초고층 랜드마크 단지에 호텔급 컨시어지 서비스를 갖췄다는 점에서 만족감을 나타냈다는 게 쌍용건설 측 설명이다.

지난 22일 '더 플래티넘스카이헤론' 견본주택 내부모습.© 쌍용건설
단지 바로 앞에 통복시장과 평택역 주변 중심상업지구, AK플라자, CGV, 로데오거리 등이 있다. 통복천 수변공원과 안성천, 노을생태문화공원(예정) 등도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청약일정은 △1순위 26일 △2순위 27일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발표는 12월4일이며,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한다.
분양 관계자는 "미래가치 높은 입지에서 공급되는 최고 49층 랜드마크 단지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며 "호텔식 컨시어지 서비스와 초고층 프리미엄 조망까지 갖춘 만큼 청약에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