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오늘의 증권데이톡 △신한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006800) △LS증권.
◆신한투자증권, 중개형ISA 잔고 1조 돌파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김상태)은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잔고가 1조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4월부터 지속적인 중개형ISA 전용 특판 상품 출시와 고객을 위한 다양한 입고 이벤트를 진행했다.
신한 SOL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기능도 고객의 편의성 중심으로 개편됐다. '3년 지난 ISA 활용 꿀팁' '중개형ISA의 똑똑한 활용 방안' 등 다양한 콘텐츠와 중개형ISA 시뮬레이션 기능으로 세제 혜택 확인, 정기투자가 가능하다.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MAN다이나믹인컴월배당 펀드' 단독 판매
한국금융지주(07107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글로벌 하이일드 펀드 '한국투자MAN다이나믹인컴월배당 펀드'와 '한국투자MAN다이나믹인컴 펀드'를 단독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펀드들은 글로벌 자산운용사 만(MAN) 그룹의 'MAN GLG dyamic Income' 펀드에 재간접으로 투자하는 공모펀드다. 2022년 출시된 MAN GLG dyamic Income 펀드는 글로벌 투자등급 및 하이일드 채권펀드에 투자하는 펀드로, 철저한 가치평가에 기반해 글로벌 채권을 선택해 채권 자본차익과 이자수익을 동시에 추구한다.
특정 지역에 구애 받지 않지만, 최근에는 미국에 비해 금리 수준이 높은 유럽 채권 비중을 높이고 있다. 성과 핵심지표인 YTW(Yield to Worst, 채권 투자자가 기대할 수 있는 가장 낮은 수익률)는 8.1% 수준이다. 지난달 31일 기준으로 보면, 출시 이후 수익률은 71.3%이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운용하는 한국투자MAN다이나믹인컴월배당 펀드는 수익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월배당금을 지급한다. 연환산 투자금의 8~9% 수준의 배당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정
양원택 한국투자증권 투자상품본부장은 "금리 하향 안정화가 예상됨에 따라 기업의 이자 경감이 글로벌 회사채에 시장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며 "월배당 상품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월배당형의 글로벌 하이일드 채권 펀드 상품이 투자자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퇴직연금, 언제 어떻게 받을까?' 발간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는 투자와연금리포트 68호 "퇴직연금, 언제 어떻게 받을까?"를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퇴직을 앞둔 50대 직장인들의 재정 상태와 성향에 따른 퇴직연금 수령 의향과 인식을 조사하고, 연금 수령 활성화를 위한 개선 과제를 제시했다.
퇴직급여를 수령해야 할 시기에 퇴직자가 의사결정이 필요한 지점은 연금수령 의향, 연금개시시기, 연금수령방법, 연금계좌 이전 등으로 특정된다.
응답에 따르면, 퇴직연금 수령 의향은 가입자의 재정여건, 퇴직연금 가입유무, 퇴직연금 세제 인지 여부에 따라 결정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퇴직연금을 연금으로 수령하겠다는 응답자는 50.2%로, 이들의 평균 자산은 12억2000만원이었다. 이는 일시금을 선택한 응답자의 평균자산 9억5000억원보다 약 3억원 많았다.
연금개시 시기 결정은 응답자의 85.3%가 '근로를 종료하는 시점에 연금을 개시하겠다'고 답했다. 연금수령방식 선택 비중은 응답자의 성향에 따라 △기간지정 방식(31%) △금액지정 방식(22%) △종신연금 방식(18.7%) △연금수령한도 방식(18.3%) △수시인출 방식(9.2%) 순으로 나타났다.
연금계좌 이전 의향 관련해서는 전체 응답자의 약 65.6%가 더 나은 연금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사로 계좌를 이전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특히 투자에 대한 적극적인 성향을 보일수록 연금계좌 이전 의향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LS증권 '대학생 주식투자 강연회' 세종대 편 개최
LS증권(대표이사 사장 김원규)은 오는 22일, 세종대학교 대양AI센터에서 대학생을 위한 주식투자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강연회는 주식 투자 정보와 함께 증권사 취업 멘토링까지 받을 수 있는 LS증권의 대학생 및 취준생 대상 오프라인 행사다. 이번이 아홉 번째 행사로, LS증권이 주최하고, 투자교육 플랫폼 FM스쿨과 세종투자연구회가 공동 주관한다.
강연은 미국 연준의 금리 인하, 트럼프 대통령 당선으로 급변하는 세계 시장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할 예정이며 크게 두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염승환 LS증권 이사는 '변화 속에서 주도주 찾는 방법'을, FM스쿨 강사로 활동중인 강승희 테이바 랩스 대표는 '글로벌 상품을 투자해야 하는 이유와 미국 금리인하는 계속 할 수 있을까?'를 주제로 강연한다. 강연 사이에는 해외주식 초보자를 위한 LS증권 글로벌주식영업팀의 '해외주식 첫걸음'이라는 시간도 마련했다.
다양한 혜택과 경품도 준비됐다. 참석자 전원에게 FM스쿨 온라인 1개월 구독권과 간식이 지급되며, 추첨을 통해 염승환 이사의 저서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77'과 상품권을 제공한다. LS증권 해외주식 및 해외선물 계좌 보유자는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에어 6세대를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참가 신청은 FM스쿨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150명까지 가능하다.
이현민 LS증권 글로벌상품영업팀장은 "해외투자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대학생들에게 글로벌한 정보와 혜택을 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학생들에게 더욱 좋은 강연과 혜택을 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