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기업의 임원으로 재직하다 퇴사한 후 사업을 시작한 지인을 만났다. 요즈음 모두가 느끼듯 어려운 경제상황으로 지인의 사업도 만만치 않은 듯 보였다.
소위 좋은 대학을 졸업하였고 대기업임원의 경험, 중견기업 성공의 견인차 경험 등 화려한 경력을 가진 지인이지만, 한가지 영어가 부족하다.
지인은 전문지식과 경력을 높이 사서 스카우트될 때에는 영어가 그리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지금 다시 사업을 접고 샐러리맨으로 복귀를 고려해 보는 시점에 영어가 걸림돌로 자리하고 있다고 했다.
지인은 대부분의 회사에서 원하는 전문경영인 혹은 CXO들에게 기본적으로 영어능력이 갖추어 있기를 원한다는 사실이 고민이다. 지금부터 1년 열심히 하면 어느 정도 영어를 구사할 수 있는지.. 늦은 감이 있지만 영어권의 국가로 어학연수라도 다녀와야 하는 것이지…아니면 다른 좋은 방법이 없을 까 답답한 표정이었다. 필자가 아는 한도 내에서 나름대로 방법을 제시해 주긴 했지만 사실 외국어 공부 성공여부는 본인의 의지와 열성에 달려 있다.
필자가 사회에서 만난 영어클래스 지인들은 50이후의 나이에도, 탄탄한 경력과 능숙한 영어구사능력을 바탕으로, 취업과 전직에 있어 자기 결정권을 가지고 있다. 40대 이후 전문가들의 경쟁력에 있어 영어라는 무기를 가지고 있다면 반쯤은 해결된 것이다.
40이후에 자기 사업을 하든 샐러리맨으로서 성공을 꿈꾸는 30대 직장인들 중 영어능력이 부족한 이들은 영어능력배양이 성공의 지름길로 이끌어 주는 주요한 인자임을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