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롯데지주, 그룹 유동성 위기설에 "사실 무근"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4.11.18 14:42:48

© 롯데지주


[프라임경제] 롯데는 최근 유포되고 있는 롯데그룹 유동성 위기설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18일 공시했다. 

이날 롯데케미칼(011170), 롯데쇼핑(023530) 등 롯데그룹 계열사도 롯데지주(004990)와 같은 내용으로 공시했다.

최근 증권가 지라시에는 유동성 위기를 겪는 롯데그룹이 다음달 초 '모라토리엄(채무불이행)'을 선언할 것이라는 내용이 담겼다. 차입금은 39조원이지만 올해 그룹 전체 예상 당기순이익이 1조원에 불과해 그룹 전체로 유동성 위기가 촉발될 수 있다고 봤다. 이에 따라 금융당국은 작년부터 롯데로 인한 금융시장 파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여기엔 롯데 e커머스 계열사 롯데온이 수조 원대 적자를 냈고, 유통계열사 중심으로 전체 직원 50% 이상 감원을 예상한다는 등 내용도 담겼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