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구대학교(총장 박순진)가 개교 70주년 및 법인 창립 80주년을 앞두고 기념사업 포럼을 열고 대학 교육 혁신을 위한 지혜를 모았다.

정제영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원장 특강 모습. ⓒ 대구대학교
대구대학교 개교70주년기념사업준비위원회는 지난 14일 경산캠퍼스 평생교육관 소극장에서 '대학의 미래와 교육 혁신'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정제영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원장이 '디지털 대전환과 대학4.0'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이 특강에서 정 원장은 자율적·융합적인 학제와 유연한 디지털 학습환경 등 대학4.0의 특성을 설명하고 국내·외 사례를 통해 교육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교육부의 무전공 확대 정책에 따라 방청록 한동대학교 기획처장을 초청해 한동대의 전공자율선택제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대구대는 2026년 개교 70주년 및 법인 창립 80주년 기념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위원회를 꾸리고 대학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사업 발굴에 나서고 있다.
대구대학교 개교70주년기념사업준비위원회 위원장인 이정호 부총장은 "이번 포럼을 첫 시작으로 대학의 미래 비전과 교육 혁신의 방향을 모색하고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마련할 수 있는 다양한 기념사업 발굴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