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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도시' 봉화군, 봉화목재문화체험장 실외정원으로 탈바꿈

생활밀착형 실외정원 조성사업 완료

최병수 기자 | fundcbs@hanmail.net | 2024.11.14 14:45:07
[프라임경제] 봉화군은 국산 목재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경상북도 최초로 조성한 봉화목재문화체험장이 주민들의 편익시설로 탈바꿈하고자 최근에 생활밀착형 실외정원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생활밀착형 실외정원으로 조성된 봉화목재문화체험장 모습. ⓒ 봉화군


이번에 조성된 실외정원은 산림청 보조사업으로 선정되어 5억원의 사업비로 봉화목재문화체험장 주변에 지역주민을 위한 정주환경 개선과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조성했다. 

봉화목재문화체험장 실외정원은 암석원, 그늘정원, 계곡정원 등 7개의 특별한 주제 정원으로 조성됐으며, 주민들에게 휴식과 문화가 어우러진 휴양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또한 봉화목재문화체험장은 미니어처, 도마만들기 등 유아에서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목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목재 전시실과 실외정원 등 입장은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실외정원 조성사업을 통해 봉화의 정원 문화를 확산하고, 숲속 도시 봉화에서 산림치유를 통한 행복과 삶의 질을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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