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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파프리카 하반기 첫 일본 수출 선적

하반기까지 총 1600톤, 550만달러 수출 계획…K-전략품목 통합지원 사업 추진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4.11.13 12:41:34
[프라임경제] 함안군은 13일 가야읍 소재 가야원예영농조합법인 선별장에서 파프리카 하반기 첫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함안군이 파프리카 하반기 첫 일본 수출 선적식을 하고 있다. ⓒ 함안군

파프리카는 함안군 최대 신선농산물 수출 효자 품목으로 가야원예영농조합법인 소속 22농가에서 25.4헥타르(ha)의 파프리카를 재배해 상반기(1~7월)는 1100톤을 수출해 397만달러(약 55억원)을 달성했다. 하반기까지 총 1600톤, 550만달러(약 77억원)를 수출할 계획이다.

군은 봄철 일조량 부족과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이상기온 등으로 파프리카 생산량 감소 및 일본화폐 가치하락에 따른 생산농가 부담을 줄이고자 K-전략품목 통합지원 사업(5억8000만원)을 적극 추진한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올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수출실적을 달성하기 위해 많은 땀을 흘린 수출농가에 감사드린다"며 "하반기 수출을 위해서 품질관리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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