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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본, '2024 산업안전보건 우수사례 발표대회' 개최

 

이인영 기자 | liy@newsprime.co.kr | 2024.11.13 09:30:13
[프라임경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이하 우본)는 전국 우체국과 우편집중국 등을 대상으로 개최한 '2024 산업안전보건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목포우체국이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 우정사업본부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추진한 위험성 평가, 근골격계 유해 요인 조사, 작업환경 측정, 현장점검 등 안전보건 예방 활동 주제로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질의·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목포우체국은 '도서 우체국의 위험성 평가를 통한 안전보건 개선 활동'으로 최우수상의 영예에 올랐다. 

또 원주우편집중국과 서울구로우체국, 대전우편집중국은 우수상을, 제주우편집중국 등 8국은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우본은 종사원의 안전과 건강 확보를 위해 '함께하는 안전보건! 거듭나는 우정일터!'란 경영방침을 핵심 가치로 정하고 '중대재해 NO! 안전사고 10% 감축'이라는 목표로 설정했다. 

구체적으로 △법정 의무사항의 충실한 이행 △함께 만드는 안전문화 △몸과 마음이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 △공중 이용시설 안전 확보 등 다양한 안전보건 정책 추진과 예방 활동을 앞세워 재해 감소와 안전의식 제고 및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는 설명.

조해근 우정사업본부장은 "우본은 종사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체국·우편집중국에서 사고·질병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활동을 내실 있게 전개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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