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BYD코리아, 승용차 브랜드 국내 출범 공식화

"글로벌 성공 경험과 함께 뛰어난 기술력으로 신뢰 줄 수 있는 브랜드 될 것"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4.11.13 09:18:30
[프라임경제] BYD코리아가 국내 자동차시장에 승용차 브랜드 출시를 위한 검토를 완료하고, 승용차 브랜드의 국내 출시를 공식화한다고 13일 밝혔다.

BYD는 세계 친환경차와 배터리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딥테크 기업이다. 전 세계시장에서 △자동차 △경전철 △재생에너지 △전자 4개 분야를 주력 사업으로 전개하고 있다. 

BYD코리아는 2016년에 한국시장에 진출해 △전기지게차 △전기버스 △전기트럭 등의 상용차 사업 중심의 친환경 차량과 부품,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BYD 승용차 로고. ⓒ BYD코리아


BYD코리아는 지난 수개월간 승용차 브랜드에 대한 국내 사업성에 대한 검토를 다각도로 진행해 왔다. 현재는 초기 승용차 판매 및 서비스를 위한 지역별 네트워크 구축과 함께 △인력채용 △차량 인증 △마케팅 계획 △직원 교육 등 2025년 초를 목표로 BYD 브랜드의 국내 공식 출범을 위한 준비를 진행 중이다.

조인철 BYD코리아 승용사업부문 대표는 "국내 소비자의 높은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다양한 경험을 갖춘 임직원들 및 파트너사와 심도 있는 검토를 진행해 왔다"며 "글로벌 성공 경험과 함께 뛰어난 기술력으로 한국 소비자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착실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출시 일정 등 그 외 승용차 사업에 대한 상세내용은 추후 상황이 정리되는 대로 안내해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BYD는 현재까지 194억달러(약 27조원)의 누적 R&D 투자액과 10만명 이상의 연구개발(R&D) 인력을 운영하고 있다. 배터리, 모터, 전자 제어장치 등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배터리 및 기타 부품 생산부터 완성차 제조까지 자체 생산 가능한 수직계열화 구조를 갖춘 글로벌 친환경 자동차업체다. 

BYD 자동차는 2023년 친환경차의 글로벌 판매량 302만대 달성에 이어 올해 3분기까지 전년 동기 대비 18.94% 성장한 693억달러(약 97조원)의 매출을 올리며 글로벌 친환경차 선두 업체로 부상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