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MJ플렉스(대표 김시출)는 지난 10월30일부터 11월3일까지 베트남 다낭과 호이안에서 우수 직원 대상 베트남 해외 워크샵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8일 밝혔다.

회사는 임직원의 성과 격려와 사업 전략 점검을 위해 두 번째 해외 워크샵을 개최했다. © MJ플렉스
이번 워크샵은 MJ플렉스가 개최한 두 번째 해외 워크샵으로 임직원들의 성과를 격려하고 2025년 사업 전략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시출 대표는 "이번 워크샵을 통해 직원들의 단합과 소통을 도모하고 각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발휘하기 위해 다채로운 활동을 마련했다"며 "자유롭고 화합된 분위기 속에서 부서 간 관계를 강화하고 직원들이 회사의 일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게 노력했다"고 말했다.
한편 MJ플렉스는 1996년에 설립된 이래 방송미디어, 대기업, 공공기관 등 다양한 산업군에 HR 서비스를 제공해 온 HR 아웃소싱 전문기업이다. 또한 고용노동부로부터 3차례나 일자리 창출 우수기관으로 추천되는 등 고용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