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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홀딩스, 3분기 영업익 225억원...전년比 9%↓

매출액 3569억, 23% 증가...6분기 연속 최대 실적 경신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4.11.01 12:35:25
[프라임경제] 동아쏘시오홀딩스(000640)가 지난해 2분기부터 6분기 연속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매출액이 3568억9200만원으로 23.40%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9% 줄어 225억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자회사 동아제약의 수석, 동천수 원가율 상승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매출 증가의 주된 이유는 바이오의약품 CMO(위탁생산) 전문회사인 에스티젠바이오의 매출 증가다. 글로벌 발매 준비 중인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의 상업화 물량으로 매출이 늘었다.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90.4% 증가한 168억원이다. 영업이익은 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옥 전경. © 동아쏘시오홀딩스


헬스케어 전문회사인 동아제약은 박카스 사업부문, 일반의약품 사업부문의 외형 성장으로 매출이 4.0% 증가한 1795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OTC(일반약) 사업부문이 큰 폭으로 성장했다. 피부외용제인 노스카나, 애크논, 멜라토닝이 성장을 주도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분기 대비 원가율, 판매관리비율 상승함에 따라 221억원으로 13.8% 감소했다.

물류 전문 자회사인 용마로지스 3분기 매출액은 10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늘고, 영업이익은 4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했다.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전문 자회사인 에스티젠바이오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90.4% 늘어 168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 영업이익은 9억원으로, 전년 동기(-23억원) 대비 흑자 전환했다. 글로벌 발매 준비 중인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의 상업화 물량이 3분기부터 실적에 반영된 것이다.

동아쏘시오홀딩스 연결 기준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 8297억원 대비 18.9% 증가한 9863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609억원 대비 0.8% 감소한 604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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