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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돌풍'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의 매력 "합리적 실용성"

넉넉한 실내공간부터 최대 31개 최첨단 주행 보조·편의 기능 장착…경쟁력 가격대도 갖춰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4.11.01 10:13:46
[프라임경제] 최근 국내 SUV 시장에 자신만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르노코리아의 중형 SUV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가 실용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요노족' 사이에서 특히 주목받고 있다. 

고물가·고금리·고환율 3고 현상이 지속되며 불필요한 지출을 지양하는 '요노(YONO, You Only Need One)'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디자인과 성능, 합리적인 가격대를 갖춘 그랑 콜레오스의 매력 포인트가 부각되고 있다.

그랑 콜레오스는 풍부한 곡면을 담아낸 차체 표면과 예리한 캐릭터 라인의 모던한 외관 디자인이 특징이다. 또 패밀리카에 걸맞은 4780㎜의 차체 길이에 동급 경쟁 모델 대비 가장 긴 2820㎜의 휠베이스를 기반으로 넉넉한 뒷좌석 공간을 제공한다.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 E-Tech 하이브리드. ⓒ 르노코리아


특히 320㎜의 무릎공간을 확보해 성인 남성이 뒷좌석에 앉아도 불편함 없이 다리를 편하게 뻗을 수 있다. 뒷좌석 시트는 60/40 분할이 가능해 수동으로 각도를 2단계 조절(28도 및 33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탑승자는 자신의 체형 등에 맞춰 편안한 자세로 앉을 수 있다.

르노코리아는 이용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휴먼 퍼스트(Human-First) 철학에 맞춰 편안한 주행을 도울 수 있는 기능 탑재에 집중했다. 그랑 콜레오스는 최대 31개의 최첨단 주행 보조 기능(ADAS) 및 편의 기능을 제공한다. 

레벨2 수준의 자율주행 보조 기술인 액티브 드라이버 어시스트(Active Driver Assist)를 모든 트림에 기본 탑재했다. 해당 기능은 지능형 적응형 크루즈 컨트롤과 차선 중앙 유지뿐 아니라 새로운 자동 차선변경 보조장치도 결합돼 있다. 국내 최초로 도심 도로까지 반영한 ADAS 전용 지도를 주기적인 업데이트로 제공해 더욱 뛰어난 경고 표지판 인식율도 실현했다.

동급 차량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신기술들도 눈여겨볼 만하다. 응급상황을 제외한 모든 과정을 운전자의 개입 없이 △평행 △T자 △대각선 주차 등 다양한 주차상황에 적용이 가능한 '풀 오토 파킹 보조 시스템'은 편안한 운행을 돕는다. 

가족 중심의 여유로운 실내공간을 갖춘 그랑 콜레오스. ⓒ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는 △초음파 센서(전방 4개·후방 4개·측방 4개) △카메라 4개(전후좌우) △컨트롤러 1개를 탑재하고 있다. 먼저 초음파 센서를 통해 △장애물 △주변 사물 △주차 공간 인식이 이뤄진 후 카메라를 통해서는 주차선 및 주차선 내의 장애물을 인식한다.

540도 카메라로 차량 주변 및 차체 아래의 도로 안전 상황을 차 안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클리어 뷰 트랜스페어런트(Clear View Transparent) 섀시'도 이용 가능하다. 국산차에 처음 적용된 기능으로, 불안정한 지형이나 도로 상황에서 운전자가 주변 환경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해 더욱 안전한 주행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그랑 콜레오스는 이처럼 넉넉한 실내 공간과 우수한 편의사양을 제공하면서도 경쟁력 있는 가격대로 출시됐다. 그랑 콜레오스의 시작 가격은 3495만원으로 책정됐으며, E-Tech 하이브리드 최상위 트림인 에스프리 알핀의 풀옵션 모델도 4567만원(친환경차 인증완료 후 세제혜택 적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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