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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세종시지부, 제44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 개최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4.10.30 15:04:22
[프라임경제] 한국자유총연맹 세종시지부(회장 소완섭)는 30일 세종문화원 대강당에서 제44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거행했다. 이번 위령제는 6·25 한국전쟁 당시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다.

최민호 세종시장이 30일 제44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에서 추념사를 하고 있다. ⓒ 세종시


희생된 민간인 영령을 기리고자 매년 전국 66개 지역에서 열리는 행사로, 이날 세종시 위령제에는 최민호 시장,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김효숙 세종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세종시의원, 보훈단체장, 회원, 시민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보현정사 선중스님과 현수동 목사의 종교 의식으로 고인을 기리며 한반도 평화를 기원한 후, 한국자유총연맹 세종시지부 회장의 추념사, 주요 참석자들의 추도사, 조시 낭독, 헌화와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최민호 세종시장이 30일 제44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에서 헌화하고 있다. ⓒ 세종시


소완섭 회장은 "민족의 뼈아픈 역사를 가슴 깊이 새기며 평화가 정착되는 그날까지 회원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호국 영령들의 값진 희생 덕분"이라며, "그들의 정신을 영원히 계승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그는 "국가의 부름에 목숨으로 응답한 희생자를 기억하고 그 정신을 영원히 계승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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