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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부여 연꽃문화 메카 조성을 위한 국제학술대회 개최

백제역사문화연구원과 상명대학교, 연꽃 문화 학술적 토대 구축 및 콘텐츠 발굴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4.10.30 09:41:45
[프라임경제] 백제역사문화연구원(원장 이종관)과 상명대학교 한중문화정보연구소(소장 권석환)가 오는 11월1일 오후 1시 국립부여박물관 어린이박물관 세미나실에서 '백제·부여 연꽃문화 메카 조성을 위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연꽃 국제학술대회 이미지. ⓒ 부여군


이번 학술대회는 부여를 연꽃 문화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한 학술적 기반을 마련하고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고자 기획됐으며, 제1부와 제2부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제1부에서는 삼육대학교 안병삼 교수가 사회를 맡아 진행되며, △일본 속 백제불 전래와 전승에 관한 문제-선광사의 정토관과 연화화생을 중심으로(편무영 명예교수, 일본 아이치대학) △'홍루몽'의 연꽃 문화(유향순 교수, 중국 남경사범대학) △중원 지역 연화 문양의 변천:간다라 예술의 영향(등단단 학술이사, 동아예술문화산업협회) △그림 속의 연꽃-연화와 그림 속의 연화 도상 연구(왕리 부교수, 중국 정주경영대학원) 발표와 함께 이행철 교수(중국 절강공상대학교)가 총평을 맡을 예정이다.

제2부는 상명대학교 최상은 명예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며, △불교연화도상의 상징성 연구(왕충림 학장, 중국 염성사범대학 예술대학) △와당과 도자기의 연꽃 문화 연구(윤용희 학예연구사, 국립부여박물관) △한국의 연꽃 축제 연구(부여서동연꽃축제 연구) (백석대학교 김춘식 교수) △카메라 앵글 속의 연꽃 미학(남두희 대표, 부여연꽃포럼) 발표와 윤형원 관장(김해박물관)의 총평이 있을 예정이다.

학술대회 관계자는 "이번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연꽃 관련 자료가 체계적으로 수집 및 학술화돼, 부여의 연꽃 문화가 한층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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