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청남도는 2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범도민 정책서포터즈와 도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범도민 정책서포터즈 워크숍'을 개최했다.

2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범도민 정책서포터즈와 도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범도민 정책서포터즈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 ⓒ 충남도
이번 워크숍은 제8기 정책서포터즈가 새로 구성된 이후 처음으로 모두 한자리에 모여 지역별 문제를 공유하고 해결책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유재룡 도 정책수석보좌관이 '민선 8기 도정 전반기 운영 성과와 향후 과제'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도의 핵심 시책으로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등을 소개했다.
이후에는 전문 강사(퍼실리테이터)를 초빙해 주요 도정 현안에 대한 정책 제안을 발굴하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2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범도민 정책서포터즈와 도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범도민 정책서포터즈 워크숍'을 개최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남도
이날 참석자들은 △농업·농촌 구조 개혁, △국가 탄소중립경제 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조성 등 충남의 주요 추진 과제와 지역 특색을 반영한 권역별 발전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강성기 도 기획조정실장은 "도민이 직접 참여해 만드는 정책이야말로 가장 가치 있는 정책"이라며, "워크숍을 통해 수렴한 여러 제안들이 관련 부서에서 실제 정책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남 범도민 정책서포터즈는 2007년 출범 이후 지난 17년간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 발굴의 창구 역할을 해왔으며, 현재 제8기 서포터즈가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