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모던한 즐거움 제공"...JTI코리아, 궐련형 전자담배 '플룸 X 어드밴스드' 출시

'히트플로우' 기술 적용..."에너지 효율성과 배터리 지속 시간 높여"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4.10.28 13:13:49
[프라임경제] "플룸 X 어드밴스드(Ploom X Advanced)는 흡연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폭넓은 선택권을 제공하기 위해 설계됐다. 이 제품은 담배연기, 냄새, 재 없이도 진정한 담배 본연의 맛을 전달하며, 소비자에게 의미 있는 만족감을 선사한다."

JTI코리아가 28일 서울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궐련형 전자담배 신제품 '플룸 X 어드밴스드(Ploom X Advanced)' 출시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세부 정보를 공개했다.

행사에는 데이비드 윌러 JTI코리아 사장(David Wheeler, General Manager)이 참석해 JTI를 소개하는 것으로 간담회의 시작을 알리고, 서울 지역 한정으로 출시될 신제품 '플룸 X 어드밴스드'를 공개했다.

이어 프레데릭 에스트리포 JTI코리아 디렉터(Frederic Estripeau, Marketing Director)는 '플룸' 브랜드의 역사와 신제품에 적용된 기술 및 차별점을 소개하며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JTI코리아가 28일 서울 페어몬트 앰배서디 서울 호텔에서 궐련형 전자담배 신제품 '플룸 X 어드밴스드(Ploom X Advanced)' 출시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세부 정보를 공개했다. = 추민선 기자


이날 공개된 플룸 X 어드밴스드에는 최적의 가열 온도를 유지해 에너지 효율성과 배터리 지속 시간을 높여주는 특별한 '히트플로우(Heatflow)' 기술이 적용됐다.

특히 디바이스 사용 시 한 세션 당 5분 동안 횟수 제한 없이 흡입할 수 있으며, 최대 3개의 스틱을 연속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주요 차별점으로 꼽혔다. 90분 완전 충전 시에는 최대 20개의 스틱을 사용할 수 있다.

△슬레이트 그레이 (Slate Grey) △네이비 블루 (Navy Blue) △블랙 (Black) △실버 (Silver)  등 총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는 디바이스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설계돼 보다 편안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또한 10가지 색상의 프런트 패널과 6가지 타입의 백 커버는 사용자가 취향에 맞춰 기기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선택지를 제공한다.

프레데릭 에스트리포 JTI코리아 디렉터는 "플룸 X  어드밴스드는 미니멀 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궐련형 전자담배 디바이스다. 이 제품은 단순함과 직관성을 완벽하게 조화시켰으며, 부드러운 곡면으로 손에 편안하게 밀착돼 사용이 간편하다. 상단의 슬라이딩 커버를 열고 스틱을 삽입하는 것만으로도 가열이 시작되는 등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JTI코리아의 궐련형 전자담배 신제품 '플룸 X 어드밴스드'. = 추민선 기자


이밖에 '플룸 X 어드밴스드'는 플룸 전용 '메비우스(MEVIUS)' 스틱을 사용하며, △딥 레귤러 (Deep Regular) △아이스 콜드 (Ice Cold) △퍼플 옵션 (Purple Option) △베이즈 옵션 (Baize Option) △샤인 프레쉬 (Shine Fresh) 등 5가지 종류로 구성돼 있다. 

이어진 미디어 Q&A에서는 데이비드 윌러 사장과 프레데릭 에스트리포 디렉터를 비롯해 정경일 JTI코리아 디렉터(Sales Director)와 김영지 JTI코리아 디렉터(Corporate Affairs & Communications Director)가 무대에 올라 제품 및 업계 관련 문의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서울에서 한정적으로 출시하는 이유에 대해 데이비드 윌러 JTI코리아 사장은 "전자담배 시장은 매우 복잡하고 고비용이 드는 제품이다. 소비자 이해하고 모든 시장에 확장되게 출시하기 보다는 선별적 출시 맞다고 판단했다"며 "안정적인 시장에 안착하기 위해서는 서울에 한정적으로 출시하는 것이 비즈니스적으로 맞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향후 목표에 대한 비전도 제시했다. 

그는 "향후 3~4년 이내 궐련형 전자담배가 글로벌 시장에서 10% 이상의 점유율을 확보하는 것이다. JTI는 소비자 중심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만큼, 유의미한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기자간담회장에는 '플룸 X 어드밴스드' 디스플레이존이 별도로 마련돼 있어 다양한 색상의 디바이스와 액세서리들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인터랙티브존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에서는 브랜드 이미지를 시각화한 영상이 송출돼 플룸의 '모던한 즐거움(Modern Pleasure)'을 감각적으로 느껴볼 기회가 마련됐다.

한편, 신제품 디바이스는 오는 11월4일에 오픈될 Ploom 웹사이트에서 첫 판매가 시작되며, 전용 리필 스틱은 11월12일부터 서울 지역 편의점에 입고되기 시작한다.

최초 구매자는 4만원 할인 쿠폰을 사용해 디바이스를 구매할 수 있으며, 이 쿠폰은 Ploom 웹사이트에 가입한 후 지급받을 수 있다.

또한 출시를 기념해 100개 한정으로 준비된 사전 예약 패키지는 11월4일부터 Ploom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데이비드 윌러 JTI코리아 사장은 "소비자 중심으로 설계된 '플룸 X 어드밴스드'는 현대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선택에 맞춘 '모던한 즐거움'을 제공한다"며 "혁신적인 Heatflow 기술과 미니멀한 디자인, 직관적인 사용법,  리필 스틱의 부드러운 담배 맛, 그리고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옵션을 탑재한 만큼 한국에서 담배를 즐기는 방식 중 가장 사랑받는 선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