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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귀어귀촌지원센터, 예비 귀어 희망자 대상 어촌어업 체험프로그램 성료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4.10.28 12:10:38
[프라임경제] 인천귀어귀촌지원센터(한국어촌어항공단 위탁운영)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 '인천 도시민 어촌어업 체험프로그램'이 수도권 예비 귀어 희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26일까지 진행한 '인천 도시민 어촌어업 체험프로그램' 성료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어촌어항공단


이번 프로그램은 도시민 중 귀어와 귀촌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어업인의 삶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교육생들은 어업경영과 조업 방법 등을 배우며 귀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어촌 정착을 지원받을 수 있었다. 올해에만 세 차례에 걸쳐 59명의 교육생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인천 지역 어촌 생활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귀어귀촌 진로를 탐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20명이 참가해 인천의 수산업 현황에 대한 이론교육을 시작으로 △어선어업 실습, △맨손어업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했다. 

지난 26일까지 진행한 '인천 도시민 어촌어업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한국어촌어항공단


강화군과 중구의 어촌마을들, 인천수협, 경인서부수협의 협조로 △강화수산 갯벌장어 양식장과 청정수산 새우 양식장 견학, △강화군 매음어촌계의 어구 실습, △중구 운서어촌계 통발어선 체험, △마시안어촌계의 맨손어업 실습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귀어 후의 삶을 체험할 기회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길 잘했다"며 "어촌에서의 생활에 대한 정보와 경험을 얻어 귀어를 결심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종범 인천귀어귀촌지원센터 센터장은 "도시민의 높은 관심 속에 3차 프로그램까지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인천 귀어귀촌 초기 정착 지원사업과 전문 상담 확대를 통해 더 많은 도시민이 안정적으로 귀어할 수 있도록 인천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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