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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아파트 매매가 49주째 하락…전주 대비 0.05%하락

서구는 내당·평리동 위주로, 달서구는 용산·월성동 구축 위주로 하락

김강석 기자 | kksuk@newsprime.co.kr | 2024.10.25 10:39:40

대구지역 아파트 단지ⓒ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대구지역 아파트 매매 가격이 49주 연속 하락한 갓으로 나타났다.

25일 한국부동산원이 지난 21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대구 지역의 아파트 매매 가격은 지난주 대비 0.05% 떨어졌다. 

부산과 함께 전국에서 하락폭이 가장 크지만 전주(0.11%)보다는 낙폭이 축소됐다.

서구(-0.09%)는 내당·평리동 위주로, 달서구(-0.07%)는 용산·월성동 구축 위주로, 북구(-0.05%)는 칠성동2가·동천동 대단지 위주로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대구 지역 아파트 전세 가격은 전주 대비 0.03% 하락해 54주째 내림세를 보였다.

경북지역 아파트 매매 가격은 0.02% 내렸다. 전세 가격은 8주 만에 상승(0.01%)으로 전환했다.

한편, 이 기간 전국 아파트 매매 가격은 0.02%, 전세 가격은 0.05% 각각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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