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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해치백 스타일 A3 출시

세가지 테마로 라이프 코드 표현해

이용석 기자 | koimm22@newsprime.co.kr | 2008.10.09 17:30:39

[프라임경제]아우디가 해치백 스타일의 A3를 출시하며 젊은 세대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아우디 코리아(대표 트레버 힐)는 9일 논현동 IWS(Inter Wired Studio)에서 신차발표회를 열고 프리미엄 해치백 모델인 뉴 아우디 A3를 발표하며 20~30대 젊은 감각을 지닌 고객층 흡수에 나섰다.

   
   
아우디 코리아는 신차발표회장을 뉴 A3 운전자의 라이프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 뉴 A3와의 교감이 가능하게 하고, 파티형식의 발표회와 함께 이때 사용되는 음악을 아우디 코리아 홈페이지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앤서, 서클, 볼륨 등 국내 유명 클럽에 뉴 아우디 A3를 전시하고, 구매 고객 50명에게는 최신형 아이팟 터치(iPod Touch)를 증정하는 등 20~30대의 젊은 감각을 겨냥한 라이프스타일 코드 마케팅도 선보인다.

판매가격 3,950만원(뉴 A3 2.0 TFSI), 4,290만원(뉴 A3 2.0 TFSI 다이내믹)의 두 가지 모델로 선보인 뉴 아우디 A3는 5도어 프리미엄 해치백 모델로 2,000cc 가솔린 직분사 TFSI 엔진이 장착됐으며 최고출력 200마력, 최대토크 28.6kg.m, 0=>100km/h 6.9초, 최고속도 210km/h(속도제한)로 동급 최강의 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북미의 가장 엄격한 배출가스 기준인 SULEV(Super Ultra Low Emission Vehicle) 기준을 충족하는 친환경 모델로 공인 연비는 11.6km/리터이다.

아우디 코리아의 트레버 힐 사장은 "뉴 아우디 A3는 감성적이며 강렬한 디자인과 주행 감각이 탁월한 모델"이라며 "강력한 성능과 스포티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20~30대 젊은 감각을 가진 고객에게 크게 어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우디 코리아는 이번 신차발표회장을 뉴 A3의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표현한 마이카 존 (My Car Zone), 유명 패션 디자이너 최범석이 뉴 A3를 타는 사람들이 생활하는 가상의 방을 예술적으로 표현한 마이룸 존 (My Room Zone), 뉴 A3 드라이버의 취미 생활 공간을 재미있게 표현한 마이 거래지 존(My Garage Zone) 등 3개 공간으로 나누어 뉴 A3와 운전자의 라이프스타일을 형상화함으로써 뉴 A3의 감각을 더욱 잘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아우디 코리아는 또한 10일과 11일 이틀간 앤서(Answer), 서클(Circle), 볼륨(Volume) 등 국내 유명 클럽 앞에 뉴 아우디 A3를 전시하고 젊은 감각과 교류하며, 전국 아우디 공식 매장을 통해 뉴 A3를 구매하는 고객 50명에게는 선착순으로 최신형 아이팟 터치(iPod Touch)와 케이블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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