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한 업무관련 부서 공무원 20여명이 산악 완등 인증사업 '오르고(GO) 함양' 앱 사전 점검을 위해 황석산 시범 산행을 실시했다.

함양군이 오르고(GO) 함양 황석산 시범 산행을 하고 있다. ⓒ 함양군
이번 산행에서 모바일 앱 시·종점 인증, 정상인증 등 앱 작동 여부와 함께 등산로 및 안내판 정비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 9월24일부터 10월2일까지 관내 1000m 이상 명산에 대해 부서별 시범산행을 통해 앱 실행, 등산 편의시설, 기타 불편사항 등 내년 앱 정식 오픈을 위한 문제점과 보완사항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진병영 군수는 앱을 활용해 황석산을 점검하면서 "함양군의 명산을 활용하는 산악 완등 인증사업 '오르고(GO) 함양' 프로그램이 외부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앱 개발과 등산로 정비 등 내년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꼼꼼히 점검해달라"고 당부했다.

진병영 함양군수와 직원들이 오르고(GO) 함양 황석산 시범 산행을 하고 있다. ⓒ 함양군
함양군 산악 완등 인증사업 '오르고(GO) 함양'은 내년 1월부터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며, 관내 1000m 이상 15개 명산을 등산해 모바일 앱에 인증하면 완등 개수에 따라 상품권 또는 기념품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6개 산 완등 시 함양사랑상품권을, 15개 산 완등 시 기념품(메달)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