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사천시는 10월1일부터 유기동물 입양을 활성화하기 위해 국내 최대 모바일 유기동물 입양 플랫폼인 '포인핸드'를 도입한다.

사천시 유기동물 플랫폼 포인핸드 도입. ⓒ 사천시
이번 유기동물 플랫폼 도입으로 사천시에서 보호 중인 유기동물들은 실시간으로 포인핸드 앱의 '추천 입양동물'에 우선적으로 노출된다.
특히 입양 희망자들은 앱에서 사전 입양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어 입양 절차가 더욱 간소화된다.
추천 입양동물로 선정된 개체에 대한 건강상태, 활동성, 사회성, 친화도 정보와 함께 파보, 코로나와 같은 질병 정보 등 입양 희망자에게 세부적이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앱은 누적 다운로드 100만건을 기록하며, 애플앱스토어나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포인핸드'를 쉽게 설치할 수 있다.
한편, 시는 2024년 9월 기준 48%의 입양률을 기록하며 경남에서 두 번째로 높은 실적을 올리고 있다. 이는 전국 평균 입양률(25%)보다 월등히 높은 수치로 입양비 지원과 임시보호 사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입양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