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부산시, 함부르크시와 감사 분야 업무협약 체결…청렴도시 구현 박차

 

정기환 기자 | jungkiwhan@naver.com | 2024.09.25 16:56:58

부산시청 전경. ⓒ 박비주안 기자

[프라임경제] 부산시는 25일 오전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함부르크시와 감사 분야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두 도시의 시장이 직접 참석해 협력의 뜻을 다졌다.

이번 협약은 시와 함부르크시가 지난해 맺은 우호협력도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두 도시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특히 감사 정책 전반에 상호 협력하고자 마련됐다.

독일은 전통적으로 법학과 관료제 분야를 선도해 온 국가로, 18세기 프로이센제국 건국 이후 감사시스템을 도입·운용해 컨설팅 감사와 위험 분석·관리 등 선진 감사제도를 갖추고 있으며, 국제청렴지수(CPI) 기준 세계 9위에 오를 만큼 높은 청렴도를 유지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협약은 함부르크시와의 협력 관계를 한층 더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며 "청렴 선도도시인 함부르크시와의 감사 분야 교류를 통해 부산이 공정하고 청렴한 도시로 도약하고, 글로벌 허브도시로서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밝혔다.

두 도시는 이번 협약에 따라 △감사기관 간 정기적 방문 협력 △감사기관의 전문성 강화 △반부패 청렴 시책 추진 △우수 정책 및 정보 교류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