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사천시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올해도 '사천시 시민 자전거 보험'을 가입 운영한다.

사천시 2024년 시민 자전거 보험 가입. ⓒ 프라임경제
시는 우주항공청 개청으로 자전거 이용 시민도 증가할 것으로 예측해 자전거 보험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시민 자전거 보험'을 가입한 것이다.
사천시 시민 자전거 보험은 사천지역 내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면 누구나 자전거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특히 전국 어디서나 지역에 상관없이 자전거 이용 중 사고가 발생하면 가입한 보험 보장내용에 따라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장내용은 자전거 사고로 사망한 경우 300만원, 후유장해의 경우 300만원, 자전거 교통사고로 4주 이상 치료를 요하는 진단을 받은 경우 진단일에 따라 10만~50만원 진단위로금을 보장받는다.
또 자전거 사고로 벌금 확정판결을 받으면 2000만원, 변호사 선임비용은 200만원, 자전거사고 처리지원금은 3000만원 한도에서 보장받는다.
자전거 보험의 청구 사유 발생 시 청구서와 관련 증빙 서류를 갖춰 보험사에 청구하면 된다.
이번 시민 자전거 보험 관련 자세한 내용은 사천시 홈페이지 또는 보험사(㈜DB손해보험, 대표번호)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