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일하고 싶은 산림청, 그레이트 워크 플레이스(Great Work Place)'를 목표로 조직 문화와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기 위한 방안을 발표했다.

산림청 조직문화 개선 혁신방안 마련 이미지. ⓒ 산림청
임상섭 산림청장은 7월 취임 후, 세대 간의 차이를 넘어 하나의 팀으로 화합해 신뢰받는 산림청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바 있다.
산림청은 이번 혁신 방안의 일환으로 △업무절차 개선 △행정협업 △지식행정 △공간혁신 △조직문화 개선 등 5개 분야에서 13가지 세부과제를 설정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과제로는 △산림디지털 업무기반(플랫폼) 구축 △산림재난 대응 역량 제고를 위한 범부처 협력 강화 △정보중심의 지식행정 △온국민이 누릴 수 있는 산림 분야 공간 혁신 등이 포함된다.
산림청은 '그레이트 워크 플레이스' 만들기를 기관의 주요 목표로 삼고, 2년 연속(2022년~2023년) '정부혁신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임상섭 산림청장은 "디지털 대전환과 공직 내 세대교체 등 시대 변화에 맞춰 최적의 업무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면서 "모든 직원이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