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진짜 맹꽁이다' 포항송도 맹꽁이 사랑 축제 성료

멸종위기 야생 생물 2급 맹꽁이 서식지 보존 중요성 알려

최병수 기자 | fundcbs@hanmail.net | 2024.09.09 15:43:32
[프라임경제] 포항시는 지난 7일 송도 기상대 인근에 서식하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 맹꽁이를 보전하기 위한 송도 맹꽁이 사랑축제를 송도 솔밭 실개천 공연장에서 송도솔밭협동조합 주최로 개최했다.

맹꽁이 탐사대 모습. ⓒ 포항시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맹꽁이를 다시 한번 알리고 또 그 서식지를 보존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장으로 준비됐다.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 3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맹꽁이 서식지 탐사 △맹꽁이 스토리를 접목한 숲놀이 △멸종위기 생물에 대한 환경퀴즈 투어 △맹꽁이 OX퀴즈 △체험부스 및 플리마켓 등의 행사가 진행됐다.

도명 포항시 환경국장은 "최근 기후 위기로 환경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시점에 이번 행사를 통해 자연환경과 생물다양성에 대해 공부하고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맹꽁이의 서식지를 잘 보존하고 더 나아가 야생생물이 잘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