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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넛, 멀티모달 검색증강생성 기술 개발 참여

기존 텍스트 기반…'음성‧이미지‧영상 등 데이터 확장'

김우람 기자 | kwr@newsprime.co.kr | 2024.08.29 14:08:30
[프라임경제] 와이즈넛(대표 강용성)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멀티모달 데이터 입력 기반 검색증강생성(RAG) 기술 개발' 과제 주관사로 1차년도 연구에 착수한다고 29일 밝혔다.

ⓒ 와이즈넛


오는 2027년까지 진행되는 연구는 실제 업무 환경에서 활용되는 멀티모달 데이터를 기반으로 초거대언어모델의 구조적‧성능적 한계로 제기되는 △최신화된 정보 유지의 어려움 △할루시네이션(환각 현상) △도메인 정보 부족 △대규모 컴퓨팅자원소요 등의 한계를 극복하는 멀티모달 RAG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

와이즈넛은 이번 과제에서 멀티모달 데이터 수집, 처리, 검색, 통합관리 기술 개발에 주력한다.

자체 보유한 LLM(거대언어모델) 기술 기반 검색증강생성을 적용해 △멀티모달 질의 이해와 답변 생성 기술 △LLM의 성능을 높이기 위한 언어모델 최신화 △효율적인 데이터 학습 및 관리를 위한 RAG 데이터 파이프라인 △도메인 실증 등 기술 개발을 총괄 수행한다.

강용성 대표는 "향후 인공지능이 인간처럼 사고하고 상호작용하기 위해서는 멀티 모달 RAG 기술은 필수"라며 "자사는 이번 연구에서 멀티모달 RAG 기술로 AI 기술 수준을 한층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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