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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프리미엄아울렛 동부산·파주·기흥, 가을 맞이 '새단장 그랜드 오픈'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4.08.27 16:37:09
[프라임경제]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동부산, 파주, 기흥 3개점이 가을을 맞아 일제히 '새단장 그랜드 오픈'을 진행한다.

이들 점포는 '넥스트 프리미엄'을 지향하며, 오랜 기간 동안 지역 수준을 뛰어넘는 프리미엄 개편을 이어왔다. 상품군별 최상위 브랜드를 확대하고, 고객 경험을 대폭 개선하면서 지역 랜드마크 점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새단장 효과로 올해도 프리미엄아울렛 3개점은 '1000만 점포' 달성이 확실시된다. 지난해 3개점은 처음으로 총 방문객 1000만 명을 돌파했으며, 올해 상반기 방문객 수는 이미 5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고물가 속에서 합리적인 프리미엄을 추구하는 고객 수요가 확대된 덕분이다.

또한, 가을 쇼핑 명소로서의 입지도 강화되고 있다. 동부산, 파주, 기흥 프리미엄아울렛 3개점은 지난해 9월 매출이 8월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 이는 압도적인 상품력과 가을 나들이에 적합한 쾌적한 환경을 갖춘 아울렛으로 쇼핑 수요가 집중된 결과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동부산, 파주, 기흥 3개점이 가을을 맞아 일제히 '새단장 그랜드 오픈'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이에 따라 동부산, 파주, 기흥 프리미엄아울렛 3개점은 8월 말부터 9월 중순까지 새단장을 기념하며 다양한 '신(新) 테넌트'를 공개하고, 팝업, 할인, 고객 체험 이벤트 등을 포함한 가을 맞이 '새단장 그랜드 오픈' 행사를 진행한다.

동부산점은 '광역형 프리미엄아울렛'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했다. 최근 2년간 200여 개 이상의 매장을 개편하며 부산을 넘어 경상권 최대 쇼핑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동부산점은 올해 1~7월 외국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0%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며, 내국인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까지 사로잡았다. 동부산점은 개점 10주년을 맞아 1400평 규모의 '정원형 휴식 문화 공간'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국내 아울렛 2호점인 '스톤아일랜드' 매장을 열고, 9월에는 전국 최대 규모의 '폴로' 매장을, 내년에는 영남권 최대의 '자라' 매장을 도입할 계획이다.

파주점은 개점 13년 만에 리뉴얼을 마치며 경기 서북부 '최상위 프리미엄아울렛'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21일 새단장 오픈한 '유스컬처빌'은 젊은 세대들이 선호하는 패션 브랜드만을 모아 구성된 전문관으로, '마리떼프랑소와저버', '와릿이즌' '코드그라피' 등이 입점했다. 또한, 이달 중순에는 아울렛 최대 규모의 우수 고객 라운지도 오픈해 프리미엄 큐레이션 서비스를 강화했다.

기흥점은 '미식과 스포츠의 성지'로 변모하고 있다. 9월11일에는 국내 아울렛 푸드코트 중 최대인 620평 규모의 식음 공간 '테이스티 그라운드'를 오픈한다. 또한, 기흥점 루프탑에는 1700평 규모의 테니스와 피클볼을 체험할 수 있는 'MMOVE(엠무브)' 스포츠 라운지도 오픈할 예정이다.

새단장을 기념한 행사도 다양하게 열린다. 동부산점은 8월29일부터 9월12일까지 160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20% 추가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9월8일까지는 '쿠키런' 체험형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파주점에서는 8월29일부터 9월1일까지 패션 그룹들이 참여하는 사은행사와 글로벌 프리미엄 전기 자전거 브랜드 'SUPER 73'의 팝업 행사를 연다.

문언배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영업전략부문장은 "아울렛이 제공할 수 있는 프리미엄 이상의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전략적 리뉴얼을 추진해왔다"며 "프리미엄아울렛 3개점에서 준비한 새단장 그랜드 오픈 행사를 통해 고객들이 즐거운 가을을 맞이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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