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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박대출·강민국 국회의원 만나 현안 건의

국회 방문, 3D 프린팅 기술 통합지원 센터 건립 11개 지역 정책·재정 요청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4.08.27 16:04:54
[프라임경제] 조규일 진주시장은 국회를 방문해 박대출 국회의원과 강민국 국회의원을 각각 만나 지역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국비 확보가 필요한 사업을 건의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이 박대출 의원에게 지역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있다. ⓒ 진주시

조규일 시장은 간담 자리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등 경남진주혁신도시 소재 공공기관에서 신규사업을 추진할 시 다른 지역이 아닌 진주시 관내에서 추진하도록 지역 국회의원에게 정책적 지원을 건의하고 이전 공공기관의 인력유출 방지를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요청했다.

조규일 시장이 강민국 의원에게 공공기관 인력유출 방지를 위해 힘을 모아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 진주시

박대출·강민국 국회의원도 "경남도와 진주시, 유관기관과 긴밀히 공조해 이전 공공기관이 진주시와 동반성장을 도모하도록 국회 차원에서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조규일 시장은 △3D 프린팅 기술 통합지원 센터 등 우주산업 관련 시설 유치 △사천 사천~진주 정촌 간 도로 개설 △진양호 수달 생태관찰원 조성 △하대지구 도시재생사업 공모 △2025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공모 등 지역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을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박대출 국회의원에게는 지난 7월 중앙부처 방문 시 건의했던 미래모빌리티 핵심 소재·부품 인증테스트필드 구축사업의 국비지원과 정촌 체육시설(수영장) 건립사업의 주·한미군 공여구역 발전종합계획 반영을 위해 애써줄 것을 요청했다.

조규일 시장은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현안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들의 지대한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행복과 진주시 발전을 위해 국회와 지속적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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