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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남 군수, 고수온 피해 어업인 현장 목소리 청취

미조면 소재 가두리 양식장 방문…신속한 피해조사, 복구지원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4.08.27 09:14:09
[프라임경제] 장충남 남해군수는 고수온으로 양식어류 피해가 발생한 미조면 일대 양식장을 방문하고 피해 어업인들을 위로하는 등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장충남 군수가 고수온 피해 어업인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다. ⓒ 남해군

이날 장충남 군수는 미조면 소재 가두리 양식장을 방문하고 폐사어류 수거 및 처리과정 등 고수온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또 고수온 피해 복구에 필요한 행정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남해군 해역은 지난 16일 고수온 경보(28℃ 이상 3일 이상 지속 시)가 발령돼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다. 남해군은 접수된 피해 신고에 대해 유관기관 합동 피해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정확한 원인은 국립수산과학원에서 분석하고 있다.

장충남 군수가 미조면 가두리 양식장을 점검하고 있다. ⓒ 남해군

장충남 군수는 "고수온으로 인한 폐사가 지속돼 매우 안타깝다"며 "남해군은 피해 발생 어가에 대한 신속한 피해 조사와 복구지원을 통해 어가 경영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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