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산청군 "친구들아 밥 먹자"…1년간 40명 아동 도시락 지원

행복두끼 프로젝트 업무협약 체결…결식아동 '제로' 민·관 힘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4.08.26 18:02:01
[프라임경제] 산청군이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지원에 힘을 쏟고 있다. 26일 산청군은 행복얼라이언스,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과 '행복두끼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산청군이 행복두끼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산청군

이날 협약식에는 이승화 산청군수, 조민영 행복나래 본부장, 김옥희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협약을 통해 지역 내 결식 우려 아동 40명에게 12개월 동안 총 1만400식(주 5식 기준)의 도시락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에 체결한 행복두끼 사업은 결식 우려 아동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지역아동에게 도시락을 지원하는 민·관협동 프로젝트다.

협약에 따라 행복나래는 사업비 및 홍보와 맞춤형 아동복지를 지원하고 행복도시락은 성장기 필수 영양소를 고려한 도시락 제작 및 배달을 맡는다. 산청군은 대상자 발굴과 함께 사업종료 후 지속적인 지원에 노력한다.

조민영 본부장은 "앞으로도 기업과 지자체, 사회적기업 등과 연대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승화 군수는 "지역아동 결식 제로(ZERO)를 위해 민·관이 함께 힘을 모을 수 있어 뜻깊다"며 "프로젝트가 끝나더라도 결식 아동이 없도록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