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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원황배 미국 수출길 올라

원황배 13.6톤 스마일프레쉬 통해 미국 샌프란시스코 수출

최병수 기자 | fundcbs@hanmail.net | 2024.08.20 09:16:21
[프라임경제] 상주시 외서농협(조합장 김광출)은 지난 19일 외서농협 농산물산지 유통센터에서 강영석 시장, 지역구 도·시의원, 회원농가, 수출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재배된 원황배 미국 수출 기념식을 가졌다. 

지난 19일 외서농협 농산물산지 유통센터에서 강영석 시장, 지역구 도·시의원, 회원농가, 수출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재배된 원황배 미국 수출 기념식을 가졌다. ⓒ 상주시


이번 수출길에 오른 배는 13.6톤(7000만원 상당)으로 스마일프레쉬(대표 남병주)를 통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한인교포와 현지인을 상대로 판매될 예정이다.

상주시는 지난해 배 1217톤(60억원 상당)을 미국으로 수출했으며 이는 12개 배 수출국 중 최고로 많은 물량이 수출됐다.

외서농협 대미배수출단지는 지난 2005년 정부지정 원예전문생산단지로 승인받아 꾸준한 수출 확대로 국내시장 수급조절 및 가격안정에 크게 기여 해왔으며, 올해에도 원황, 화산, 신고등 상주배의 지속적인 수출을 통해 미국시장의 안정적인 판로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올해 높은 국내 가격에도 불구하고 배 수출에 적극적으로 힘써주신 생산 농가 및 수출관계자들에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품위 높은 상주배 생산에 힘써주시길 당부드리며, 지속적인 수출확대를 통해 농가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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