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지난 20여 년간 서유럽, 동유럽 등지에서 두루 활동하며 우리나라의 IT 면모를 유럽 각국에 알려온 문송천 교수 (55, KAIST 경영대학 경영공학과 학과장)가 9월 이탈리아 팔마(Parma)에서 개최된 EUROMICRO 제33차 정기총회에서 아시아권 전체를 대표하는 이사로 선임됐다.
문 교수는 숭실대학교 전자계산학과 초창기 출신으로 특히 Y2K 한국대표로 활동하면서 ‘국내 전산학박사 1호’로 널리 알려져 왔다. 국내 IT 대중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1990년부터 17년간 KBS, 원음방송 등의 방송에서 IT 시사해설가로서 고정 코너를 맡아 온 문 교수는 매년 방학기간에는 후진국 IT 대중화를 위해 제3세계권 아프리카, 중남미, 동남아, 동유럽, 중동 등지의 30여 개국에서 IT 봉사전문가로 현장 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