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최근 되살아난 소비심리와 독일 월드컵이 맞물리면서 실감나는 경기 관전에 도움이 되는 LCD
TV가 특수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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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의 두께가 10cm도 안되는 슬림한 디자인으로 가벼워 설치가 용이하며 입출력 단자를 후면에 배치, 인테리어 효과도 뛰어난 유투스의
32인치 LCD TV(모델명 KLUTM-32LCDHD)도 백만원 후반대의 가격으로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미니사이즈인 26인치 LCD TV도 지난해부터 꾸준히 인기를 모으고 있다. 26인치 LCD TV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주)넥시스파노라마 황승하 온라인마케팅팀 과장은 "지난해부터 상승 곡선을 그리던 26인치 LCD TV 판매가 혼자사는 싱글족을 중심으로
매달 50%씩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기존에 TV를 구매하지 않았던 싱글족들이 월드컵을 앞두고 LCD TV를 구매하면서 좁은 공간에도 어울리는 26인치를 선호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 밖에도 옥션에서는 덱트론, 에이텍 등 LCD TV 전문 중소기업들의 행사전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어
브랜드를 고집하지 않는다면 다양한 제품군을 보다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옥션의 가전 카테고리 매니저(CM)
정재명 부장은 "가전제품 구입 시 소비자들이 인터넷을 통한 정보를 얻기가 용이해지면서 브랜드보다는 기능과 가격 중심의 소비가 이뤄지고 있다"며
"품질과 가격경쟁력까지 갖춘 중소기업 제품에 대한 실속구매 경향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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