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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농수해위, 보령 일대 섬 및 행사장 방문해 주민 불편 사항 청취

이연희 위원장 "도서지역 주민 정주여건 개선 및 어촌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4.08.08 16:43:58
[프라임경제]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위원장 이연희)는 비회기 중 소관 사업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의정활동에 반영하고자 보령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농수해위는 8일 보령시 오천면 삽시도, 효자도와 소도, 대천서부수협과 수산물 생산‧가공‧유통업체 등을 현장방문 실시후 기념촤영을 하고 있다. ⓒ 의회사무국


농수해위는 8일부터 이틀간 보령시 오천면 삽시도, 효자도와 소도, 대천서부수협과 수산물 생산‧가공‧유통업체 등을 방문한다.

첫날에는 안전한 어선 정박과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돼 온 '지방어항 건설사업'과 어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 대해 보고를 받은 후, 새로운 관광지로 각광받는 삽시도와 효자도를 방문해 휴양림 조성 및 식수원 개발추진 등에 대해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이후 주민과의 간담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개선 및 발전을 위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최근 고수온으로 피해를 본 조피볼락양식장을 방문해 어민들의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이에 대한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보령에서 개최되는 제5회 섬의 날 행사에 참여해, 전시관 및 테마파크 등 행사장을 살펴보고 관계자를 격려한 후, 섬 지역의 발전과 관광 자원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튿날에는 대천서부수협 위판장을 방문해 위판장 현황 및 어종별 위판 실적에 대해 설명을 듣고, 꽃게·낙지·키조개 등의 위탁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연희 위원장(서산3‧국민의힘)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도서지역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 및 도서지역 발전의 필요성을 느꼈다"며 "의회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검토하여 도서지역과 어촌의 경제를 활성화하고, 생활 수준을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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