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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발전본부 학대피해아동의 '안면도 힐링캠프' 지원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4.08.07 15:07:48
[프라임경제]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본부장 김훈희)는 여름방학을 맞아 당진시 남아 학대피해아동쉼터에 '안면도 힐링캠프' 여행경비 300만원을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당진 학대피해아동쉼터 입소아동 및 관계자들이 천리포 수목원에서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당진발전본부


당진시 학대피해아동쉼터는 가정으로부터 방임, 신체·정서학대 등의 피해아동을 원가정으로부터 분리해 안전하게 보호해주는 기관으로, 2021년 여아쉼터 개소에 이어 올해 2월에 남아전용쉼터가 개소됐다.

이번 당진발전본부의 지원으로 쉼터 입소아동 및 보육사 등 11명은 5~7일 2박3일간 태안 안면도 바닷가에 위치한 천리포수목원, 카트체험장, 네이처월드 등에서 풍부한 체험활동을 즐겼다.

당진 학대피해아동쉼터 입소아동 및 관계자들이 카트 체험장에서 체험을 준비하고 있다. ⓒ 당진발전본부


캠프에 참여한 쉼터관계자는 "가족여행 경험이 전무한 우리 아이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여행의 추억을 쌓고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당진발전본부는 지난해 여아 학대피해아동쉼터의 제주도 문화체험을 지원한 바 있으며, 취약계층 아동에게 방한복 및 신학기 가방을 선물하는 등 지역 아동의 복지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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