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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신부 최대의 적 ‘군살’ 효과적 제거 방법은?

 

김경희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08.09.29 10:25:36
[프라임경제] 가을의 시작과 함께 결혼시즌도 다가오고 있다. 백화점들이 혼수용품 박람회를 잇따라 개최하
   
고 있고, 최근 한 호텔에서는 웨딩 패션쇼가 개최돼 예비 신부를 비롯한 모든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올 가을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 신부들은 혼수준비와 외모 가꾸기 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을 시기이기도 하다. 그러나 예비 신부들이 결혼 전 겪어야 하는 어려움은 이뿐만이 아니다. 결혼식 날 웨딩드레스를 맵시 있게 소화하기 위해 피눈물 나는 다이어트를 해야만 하는 것.

웨딩드레스는 상체를 노출하는 디자인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그 동안 감춰왔던 팔뚝살과 등살이 드러나게 된다. 그러나 팔뚝살과 등살은 혹독한 다이어트로도 쉽게 제거되지 않고 오히려 가슴 사이즈만 줄어들어 스트레스가 된다.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김진숙(28세)씨는 어깨와 팔이 드러나고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웨딩드레스를 아름답게 소화해내기 위해 올 봄부터 혹독한 다이어트를 실시했다. 그 결과 5kg 감량에 성공했지만 팔뚝과 등에 있는 군살들은 그대로 남아있어 전혀 만족스럽지 않다고 한다. 김진숙씨는 코 앞으로 다가온 결혼식 날까지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지 못할 것으로 판단, 결국 지방흡입술을 받을 계획이라고 한다.

올 가을 결혼을 앞두고 장기간 다이어트를 할 수 없거나 오랜 다이어트에도 빠지지 않는 군살들로 고민하는 예비 신부들이 숨겨져 있던 군살제거를 위해 지방흡입술을 결심하고 있다.

대구 그랜드미래외과 김미라 원장은 “결혼 시즌이 다가오면서 운동으로도 빠지지 않는 군살로 고민하는 예비 신부들의 지방흡입술에 대한 문의전화가 늘고 있다”며 “지방흡입술은 운동으로도 빠지지 않는 군살들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줘 날씬하고 굴곡 있는 몸매로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설명한다.

최근에는 기존 지방흡입술의 단점으로 지적돼 오던 전신마취에 대한 부담과 통증을 줄인 방법들이 이용되고 있다. 그 중 ‘이지리포 지방흡입술’은 마취에 대한 부담, 통증을 줄인 것 이외에도 수술방법을 효율적으로 개량하고 체계화시켜 수술 시간이 짧아 환자들의 부담이 적다.

또한 레이저를 이용해 지방을 작은 알갱이 형태로 만든 후 제거하기 때문에 기존 수술의 단점이었던 피부 처짐, 피부가 울퉁불퉁해지는 현상이 적어 매끈한 몸매를 만들 수 있다.

김미라 원장은 “이지리포 지방흡입술은 수술 후 입원을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시간이 부족한 예비 신부들도 부담 없이 받을 수 있다”며 “특히 예비 신부들이 주로 시술 받는 등 부위는 다른 신체부위에 비해 치밀한 섬유 성분 속에 지방세포가 분포하고 있어 시술의 어려움이 있는 만큼 지방흡입술을 전문으로 하는 병원에서 숙련된 전문의에게 시술 받아야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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