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금융그룹(055550)이 지난 2일 폭염과 국지성 호우 대비를 위해 서울 서대문구 종합사회복지관에 우산 200개를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포토] 낚시·콘텐츠 만남, 히트업 '피싱클럽 팝업' 오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