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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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6 17:27:18
[프라임경제]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중국산 수입제품에서 잇따라 ‘멜라민’이 검출됨에 따라 국민 건강을 위해 시중에 유통된 428개 제품 중 현재 검사가 진행 중이거나 수거 대상인 305개 품목에 대해 검사가 완료될 때까지 26일부터 유통·판매를 일시적으로 금지한다고 밝혔다.
전체 428개 수입 품목 중 현재까지 124개 제품 (166건)을 검사해 ‘미사랑카스터드’, ‘밀크러스크’, ‘베지터블크리머F25’)가 부적합하다는 것.
이번의 조치는 문제의 중국산 수입식품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국민 여러분과 수입 및 판매업소 등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라며, 아울러, 소비자에게 유통 금지가 된 제품의 소비를 자제하고, 유통·판매가 금지된 제품을 발견하는 경우에는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 식품안전소비자신고센타나 국번 없이 1399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청은 ‘ 오늘부터 현재 중국산 분유·우유·유당 성분 등 유제품이 함유되어 있는 제품에 대한 추가 검사 과정에서 ‘지난 24일 보도된 해태제과의 ‘미사랑카스타드’ 제품에서 추가로 2건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또한, (주)유창에프씨의 ‘Vegetable Cream Powder F25' 제품에서도 멜라민(1.5 ppm)이 검출되어 보관중인 제품(16,000kg)은 압류하고 유통된 판매처에 대하여 회수 조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