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9월 모의평가 결과 분석에 따르면, 사회탐구 윤리 과목의 최고점(만점자) 표준점수는 100점으로 경제 만점자 표준점수인 71점과 비교하여 최대 29점의 차이가 나타났다.
이는 윤리 과목의 응시자 평균 성적이 15.01점(50점 만점), 표준편차 6.96으로 경제 과목의 응시자 평균 26.01점, 표준편차 11.67(추정)에 비하여 평균 성적이 10점 이상 낮아 어렵고, 성적 분포가 집중되어 표준편차가 낮게 나타난 관계로 7차 수능 이후(모의평가 포함) 사회탐구 과목으로는 처음으로 윤리가 이번 모의평가에서 최고 높은 표준점수인 100점을 기록하게 되었다.
윤리 과목의 1등급 구분 표준점수는 70점(원점수 29점)으로 경제 과목의 1등급 구분 표준점수 66점(원점수 45점)과 비교하여 크게 차이나 이번 시험에서 윤리 과목이 특히 어렵게 출제되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이에 따라 사회탐구 과목별 난이도 조절에서 만점자 표준점수 차이가 크게 나타나 과목 선택에 따른 유불리 논란이 일어날 것으로 보여 앞으로 난이도 조절에 크게 관심을 두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다음으로 언어, 수리, 외국어 영역의 성적 결과를 보면, 만점자 최고점 표준점수는 수리나형이 163점으로 가장 높고, 수리가형 160점, 언어 145점이고 외국어는 135점으로 가장 낮다.
1등급 구분 표준점수(원점수)는 언어 영역이 130점(원점수 86점), 외국어 영역 131점(원점수 95점)이고 수리가형은 137점(원점수 78점), 수리나형은 142점(원점수 77점) 등이다.
2등급 구분 표준점수(원점수)는 언어 영역이 123점(원점수 79점), 외국어 영역 126점(원점수 89점)이고 수리가형은 125점(원점수 67점), 수리나형은 128점(원점수 63점) 등이다.
영역별 응시자 원점수 평균은 수리나형이 33.02점(추정)으로 가장 낮아 어려웠고, 외국어 영역이 56.42점(추정)으로 높아 상대적으로 다른 영역에 비하여 쉬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서 언어 평균은 56.29점, 수리가형은 41.89점(추정)이다.
다음으로 과학탐구 과목에서 만점자 표준점수가 가장 높게 나온 과목으로는 지구과학2인 데, 응시자 원점수 평균은 20.01점, 1등급 구분 원점수 38점으로 낮게 나타나 어려웠던 것으로 보인다. 이에 비하여 생물1은 응시자 평균은 26.49점, 1등급 구분 원점수는 47점으로 높게 나타나 다른 과목에 비하여 평이하게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제2외국어 영역은 아랍어가 만점자 표준점수가 100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는 데, 이 과목의 응시자 원점수 평균이 14.82점, 1등급 구분 원점수도 28점으로 다른 과목에 비하여 점수가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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