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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리메드, 대한민국 비보이·비걸 지원 "파리올림픽 메달 기원"

대한브레이킹경기연맹과 업무협약식 체결…'TALENT-A' 기증

박기훈 기자 | pkh@newsprime.co.kr | 2024.07.19 10:41:01





[프라임경제] 전자약 전문기업 리메드(302550)가 대한브레이킹경기연맹과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브레이킹에 대한 국내외적인 관심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파리올림픽에서 한국의 메달 목표를 염원하고자 이뤄졌다. 

대한브레이킹경기연맹은 대한민국의 최초의 브레이킹 사단법인으로, 대한민국 비보이(B-Boy), 비걸(B-girl) 들이 함께 설립한 연맹이다. 

리메드는 선수들의 부상 방지 및 효과적인 통증치료를 통해 대한민국 비보이, 비걸 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펼칠 수 있도록 자사의 첨단 자기장 통증치료기기인 'TALENT-A'를 대한브레이킹경기연맹에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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