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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인력난 해소" 청송군, 필리핀·라오스 계절근로자 입국

외국인 계절근로자 상·하반기 총 170명 입국, 관내 57개 농가 투입

최병수 기자 | fundcbs@hanmail.net | 2024.07.19 09:13:52
[프라임경제] 청송군은 1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24년 하반기 필리핀·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44명이 입국했다고 밝혔다.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청송군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근로자 준수사항과 마약 및 범죄예방 교육을 받고 있다. ⓒ 청송군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상반기 126명 하반기 44명 총 170명으로 관내 57개 농가에서 오는 12월까지 영농작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입국 후 근로자들은 청송군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근로자 준수사항과 마약 및 범죄예방 교육을 받고, 신체검사‧마약검사, 개인 통장개설 등을 진행한 후 앞으로 함께 일할 농가에 배치될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하반기 계절근로자 입국으로 농업 인력난을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인력공급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리에 최선을 다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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