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7월18일 제약·바이오업계 소식.
동아제약은 어린이 구강 관리 브랜드 어린이 가그린이 '가글송'을 공개한다.
가글송은 올바른 양치 방법과 중요성을 알리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노래를 들으며 양치를 할 수 있도록 2분30초 분량으로 제작됐다. 영상에서 어린이 가그린 캐릭터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해 신나는 멜로디와 맞춰 노래를 부른다. '가르르르' '오롤로로' 등 반복적인 후렴구와 따라하기 쉬운 안무 동작으로 진행된다.

동아제약은 어린이 구강 관리 브랜드 어린이 가그린이 '가글송'을 공개한다. © 동아제약
양치 습관을 들이기 힘든 어린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양치와 가글 방법을 알려 구강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가글송 제작에는 방송인 '오상진'과 딸 '오수아'양이 참여했다. 가그린 모델로 활동 중인 오상진은 아빠의 마음으로 이번 프로젝트 취지에 공감하며 가글송 제작 방향성을 함께 논의했고, 딸과 함께 직접 녹음에도 참여했다.
가글송 영상은 동아제약 유튜브와 어린이 가그린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고, 음원은 국내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해 동아제약은 어린이 가그린 자체 캐릭터를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입속 세상 '가글리아'라는 세계관을 설정해 가글리아에 사는 가글링즈, 충치 악당 카악이, 충치의 위협에서 지켜주는 초능력 히어로 오롤로와 가글봇까지 4명의 캐릭터를 선보였다.
캐릭터는 어린이 가그린 무색 페트병 패키지 라벨에 적용됐고, 어린이 안전가방 커버와 애착인형, 키링 등 다양한 굿즈 형태로 선보였다.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이야기가 담긴 동화책도 발간했다.
코스맥스그룹의 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바이오는 보스웰리아 추출물 '보스맥스(BOSMAX®)'가 개별인정형 원료로 허가받았다.
코스맥스바이오와 대한켐택이 공동개발한 보스맥스는 업계 최고 수준의 관절 건강 개선 성분을 함유한 보스웰리아 추출물이다.
보스웰리아는 건조하고 척박한 땅에서 자라는 유향나무에서 채취한 진액을 말려 얻을 수 있다. 예로부터 소염 및 면역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코스맥스바이오가 개발한 보스맥스는 인도 북·중부 지역에서 채취한 원료로 생산했다.
기존 보스웰리아 소재와 보스맥스의 가장 큰 차별점은 지표물질 함유량이다.
보스웰리아의 주요 구성 성분 중 관절 건강에 효과를 주는 성분은 AKBA(3-Acetyl-11-keto-β-boswellic acid)와 KBA(11-Keto-β-boswellic acid)다. 이 두 성분은 연골세포의 사멸을 막고 염증반응을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 이 때문에 보스웰리아 제품을 고를 때에는 AKBA와 KBA를 합한 함량이 높은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코스맥스바이오는 독자적인 제조 공정을 통해 보스웰리아 원물 속 지표 성분 함량 손실을 최소화했다. 이를 통해 보스맥스의 AKBA와 KBA 합산 함량은 g당 84㎎에 달한다.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등재된 보스웰리아 추출물 개별인정형 원료 중 최대 함량이다.
지표 물질 최대 함량에 따라 인체적용 시험에서도 유의미한 증상 개선이 확인됐다.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관절염 환자 설문인 WOMAC(Western Ontario and McMaster Universities Osteoarthritis) 평가에 총점과 통증, 관절의 뻣뻣함, 신체기능 불편감 점수가 개선됐다. 특히 관절 염증도를 확인할 수 있는 혈중 C-반응성 단백과 TNF-α 농도가 대조군 대비 200% 이상 개선됐다. 관절 염증 지표가 유의미하게 개선된 보스웰리아 추출물 소재는 보스맥스가 유일하다.
코스맥스바이오는 근시일 내 보스맥스 함유 제품을 고객사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디엑스앤브이엑스(DXVX)가 후기 임상 중인 대조 물질 대비 우월한 활성을 확인한 기존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더 강력하고 안전한 효능을 보일 신약 후보물질 최적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디엑스앤브이엑스에서 개발중인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경구용 비만 치료제는 식욕을 억제하고 포만감을 증대시켜 체중 감소를 유도하는 호르몬으로 비만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디엑스앤브이엑스 연구진은 주사형 치료제 대신 하루 한 번 경구로 복용 가능한 유기화합물을 개발했으며, 이들 물질은 기존 GLP-1 치료제에 비해 부작용 발생 가능성이 낮을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 초대형 제약사 릴리를 비롯한 비만치료제 개발사들이 경구용 GLP-1 유기화합물 신약의 임상시험을 진행중인 가운데, 특히 화이자가 중단되었던 경구용 GLP-1 유기화합물 비만치료제 임상을 재개하기로 하는 등 경구용 비만치료제 분야의 중요성은 나날이 확대되고 있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AI 기반 혁신 신약 디자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재까지 우수한 후보 물질들을 확보했으며, 올해 안에 최소 2개 이상의 물질 특허 제출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 성과는 업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일부 기업의 경우 디엑스앤브이엑스와 협력 가능성을 타진해 오는 등 국내외 많은 제약사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조기 라이선싱 아웃, 글로벌 공동 임상, 연구비 투자 등의 다양한 옵션을 활용해 경구용 GLP-1 비만치료제 개발을 더욱 가속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추가적인 연구 결과와 특허 출원이 이어질 예정에 있어 디엑스앤브이엑스가 개발중인 비만치료제는 향후 더욱 견고한 시장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신제약이 짧고 직관적인 콘텐츠를 선호하는 최근 트렌드에 맞춰 숏폼 영상을 통해 디지털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신신제약은 지난 3월부터 자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통증과 예방법을 알려주는 '신통방통' 시리즈와 누구나 한 쯤 궁금해할 한 생활 속 건강 팁을 담은 '신비사전'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신신제약은 지난 3월부터 자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통방통' 시리즈와 누구나 한 쯤 궁금해할 한 생활 속 건강 팁을 담은 '신비사전'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 신신제약
특히 '신통방통' 시리즈는 계절과 상황에 따라 시의적절한 주제를 선정하고, 제약사만의 전문성을 담은 팁을 소개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5월 공개된 '골반 통증 완화 방법과 스트레칭' 영상은 다리를 꼬는 등 올바르지 않은 자세로 골반과 허리에 통증이 있는 직장인들의 주목을 받으며 조회수 13만 회를 넘었다.
실제로, 메조미디어가 발간한 '2023 디지털 라이프스타일 리포트'에 따르면, 온라인 여가 활동의 핵심은 '영상 콘텐츠 시청'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이용하는 동영상 스트리밍 채널에 대한 설문에서 응답자의 91%가 '유튜브'를 꼽았으며, 가장 많이 이용하는 숏폼 채널은 응답자의 76%가 '유튜브 쇼츠'를 선택했다.
7월에는 여름을 맞아 '계곡 물놀이에서 입기 쉬운 부상인 발목염좌' 영상을 공개한데 이어 '휴가철 졸음운전을 물리치는 방법' 등 다양한 휴가철 팁을 소개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신통방통' 시리즈는 총 10편, '신비사전' 시리즈는 총 4편 공개되었으며, 계속해서 유용하고 활용도 높은 건강 팁 시리즈를 선보일 계획이다. '신통방통' 및 '신비사전' 시리즈는 신신제약 유튜브 공식 계정을 통해 매주 금요일 오후 6시에 업로드된다.
이외에도, 신신제약은 디지털 소통 강화의 일환으로 '신신 에어파스F 크루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6월23일까지 자사 인스타그램을 통해 운동 러버, 스포츠 동호회, 신체 활동이 많은 직업군 등 에어파스F가 필요한 크루를 모집한 결과, 개인 1363명, 단체 515팀이 지원하면서 총 27:1이라는 높은 경쟁률로 성황리에 마감됐다.
이후 추첨을 통해 개인 50명, 단체 20팀에게 에어파스F를 증정했으며 현재 러닝, 풋살, 등산, 테니스 등 다양한 운동 크루원들이 제품과 함께 통증을 극복하고 있는 모습을 SNS를 통해 공유하고 있다.
현대약품은 지난 17일 서울 논현동 본사에서 창립 59주년을 기념해 '제 26대 동산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동산상은 현대약품 창업주인 고 이규석 회장의 아호인 동산(桐山)에서 유래한 상으로, 회사 발전에 크게 기여한 직원에게 수여되는 현대약품 최고 영예의 상이다.
이번 26대 동산상의 영예는 영업혁신팀 김경인 팀장에게 돌아갔다. 김 팀장은 뛰어난 업무 성과를 통해 회사 발전에 큰 공헌을 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현대약품은 지난 17일 서울 논현동 본사에서 창립 59주년을 기념해 '제 26대 동산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 현대약품
김 팀장은 현대약품에서 근무하며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 특히 최근에는 공정관리 시스템 및 PSI(Production/Purchase, Sales, Inventory) 시스템 등 경영혁신 프로젝트 완수를 통해 회사의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리더십을 발휘해 팀원들과의 원활한 소통으로 부서의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타 부서와 적극적으로 교류하는 등 전사적인 소통에 앞장선 점을 이번 수상의 주요 이유로 평가했다고 사측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