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집중호우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수해 복구를 위해 자원봉사자들의 끊임없는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6일 집중호우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수해 복구를 위한 자원봉사자들 활동 모습. ⓒ 부여군
이러한 활동은 수해로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의 빠른 회복을 위해 자원봉사자들이 헌신적인 노력으로 힘을 보태고 있는 것이다.
자원봉사자들은 산사태로 인한 집 주변 토사 정리 및 배수로 정비, 하우스 넝쿨 및 부자재 정리, 침수 피해를 입은 작물 수거 등으로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해민들에게 큰 힘이 되어 지역사회에 많은 감동을 주고 있다.
이와 함께,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협회(협회장 임선배) 및 보령시자원봉사센터는 복구 현장에서 힘써주시는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과자, 음료, 에너지바 등 다양한 간식으로 구성된 간식꾸러미 키트 100개를 기탁했다.

지난 16일 집중호우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수해 복구를 위한 자원봉사자들 활동 모습. ⓒ 부여군
부여군 관계자는 "무더위 속에서도 수해 복구를 위한 자원봉사자분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참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임선배 협회장은 "재난현장에서의 자원봉사의 역할은 특히나 더 빛나는 것 같다"며 "무덥고 열악한 조건 속에서도 피해주민들을 위로하고 일상생활 복귀를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시는 모든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수해 복구를 위한 자원봉사자들은 △부여교육지원청 △부여군자율방범연합대 △홍산면새마을부녀회 △부여특전사동지회 △부여더불어봉사단 등 95여명의 자원봉사자들과 군부대 336명의 장병들이 피해 지역에 투입돼 복구에 힘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