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럭셔리 자동차에 대한 그간의 고정관념을 모두 바꿔줄 새로운 개념의 모델이 국내 자동차시장에 등장한다. 럭셔리 플래그십 모델은 으레 최고급 대형 세단이어야 한다고 생각해왔다면, 이제 생각을 조금 달리해야 할 듯하다.
바로 렉서스코리아가 새로 선보이는 럭셔리 MPV(다목적차량, Multi-Purpose Vehicle) '디 올 뉴 LM 500h' 때문이다.
디 올 뉴 LM 500h는 차원이 다른 럭셔리 플래그십의 세상을 경험할 수 있게 해준다. 렉서스가 자랑하는 고성능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의 부드럽고 안정적인 주행성능은 물론 편안한 운전공간 그리고 완벽한 휴식 및 업무 공간을 함께 제공하는 2~3열 공간을 모두 갖췄다.
지난 6월3일 사전계약에 들어간 디 올 뉴 LM 500h는 국내 자동차시장에는 다소 낯선 럭셔리 플래그십 MPV라는 콘셉트와 높은 가격대에도 럭셔리카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와 주목을 받고 있다.
지상을 달리는 퍼스트 클래스에 걸맞은 정체성을 렉서스의 새로운 디자인 아이덴티티인 스핀들 보디(Spindle Body)에 담아낸 디 올 뉴 LM 500h는 스타일과 성능, 실내 구성 등 모든 면에 걸쳐 '럭셔리 무버(Luxury Mover)'다운 진면모를 보여준다.

디 올 뉴 LM 500h는 차원이 다른 럭셔리 플래그십의 세상을 경험할 수 있게 해준다. ⓒ 렉서스코리아
특히 이번 모델 출시로 인해 최고급 의전차량 시장까지도 고객의 선택권을 넓히는 동시에 전동화 모델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는 렉서스의 전동화 전략과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전략에 기반한 제품 전략의 일환이다.
국내 자동차시장에 선보이는 디 올 뉴 LM 500h는 △4인승 로열(Royal) 그레이드 △6인승 이그제큐티브(Executive) 그레이드 총 두 가지 트림이다.
4인승 로열 그레이드의 2열 공간은 비행기 퍼스트 클래스를 떠올리게 하는 완벽한 VIP 시트를 갖춰 오직 2명의 탑승자만을 위한 프라이빗 공간을 구현했으며, 안락한 휴식공간과 움직이는 사무실 역할을 모두 훌륭히 수행해낸다. 2열 탑승자 전용 48인치 울트라 와이드 스크린은 영상 감상부터 멀티태스킹 업무까지 모두 지원함으로써 휴식과 업무를 모두 만족시켜준다.
시트의 다양한 각도 조정과 안마기능, 조명, 공조, 선셰이드와 오디오 등 모든 편의기능은 2열 시트 암레스트 앞에 자리 잡은 터치식 컨트롤러로 제어할 수 있어 최적의 개인맞춤형 환경을 만들어준다.
6인승 이그제큐티브 그레이드 역시 비즈니스 클래스와 같은 편안함과 훌륭한 편의성을 갖춘 VIP 시트로 2열과 3열 탑승자 모두에게 고급감과 공간감을 제공한다. 2열 시트는 롱 슬라이드 기능은 물론 릴랙세이션 기능을 제공해 탑승자가 언제나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게 한다.
또 3열 시트에도 리클라이닝 기능을 담아 편안한 착좌감을 확보했으며, 3열 시트의 슬라이딩과 팁-업 기능을 통해 다양한 형태로 추가 적재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필요에 따라 최대 6개까지 골프백을 적재할 수 있는 공간구성이 가능하다.
GA-K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디 올 뉴 LM 500h는 직렬 4기통 2.4ℓ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을 바탕으로 전자식 사륜구동 시스템(DIRECT4) 시스템으로 접지력과 주행 안정성까지 확보했다.
한편 오는 7월24일 공식 출시를 앞둔 디 올 뉴 LM 500h의 권장소비자가격(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5% 기준)은 △4인승 로열 그레이드 1억9600만원 △6인승 이그제큐티브 그레이드 1억48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