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울릉군 청소년수련관(관장 박광수)은 지난 3일~5일에 울릉중학교와 연계해 청소년들이 한 학기 동안 학습 위주의 수업에서 벗어나 문화 활동과 다양한 직업에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자유학기제)을 진행했다.

울릉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독도사랑 필통 만들기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 울릉군
울릉중학교 1학년 40여 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자유학기제는 독도사랑 필통 만들기, 도자기공예, 요리교실, 피구 게임, 도미노 게임 등 총 5종의 체험활동과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청소년 지도사, 분야별 강사, 교사 등이 함께 했다.
특히 이날 학생들이 직접 만든 독도사랑 필통은 한국청소년진흥협회를 통해 아시아. 아프리카 등 전 세계 38개국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전달했다.
프로그램 참여한 울릉중학교 1학년 이진영 학생은 "독도가 우리 영토임을 알릴 수 있어 기쁘며, 전 세계 친구들에게 독도를 알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날 독도사랑 필통 만들기 체험 재료비는 지난 5월에 개최된 제1회 울릉군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에 참여한 청소년위원회들이 친환경 도시락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모은 수익금으로 구입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